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주군,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건립 제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4 [10:50]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지난 22일 성주중․고 동문회(회장 도수회)가 6.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모교 성주중학교운동장에서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건립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24일 밝혔다.

 

▲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건립 제막식     © 성주군

 

이날 제막식에서는 모교 중․고교장을 비롯한 성주중․고동문회, 6.25참전 유공자, 충훈비 건립추진위원회 임원진 및 회원, 학도병참전자, 성주군수, 대구지방보훈청장, 제50사단장, 성주중학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 학도병을 기리며 전사하신 학도병이 하늘에서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위령살풀이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사, 유공자 공로패 전달, 재학생의 헌시낭독 등으로 학도병의 명성을 드높였다.

 

모교에 건립된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는 어린나이에 전쟁터에 나가 싸운 모교 학도병 61명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학도병 충훈비를 마주하며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동문들의 모금운동 및 보조금 등 1억 4천 6백만 원으로 건립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를 지키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학도병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후손들이 애국정신을 본받아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