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사회복지법인 나전복지재단(대표 우은복)은 지난 22일 남구 장기면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나전복지마을 이전 신축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상호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거주인들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중점을 둔 신축시설로써 장애인들의 개별적 삶과 자립생활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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