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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연문화도시'다운 볼거리 제공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6/25 [17:23]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2019년 제7회를 맞이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간중 주요 관광지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축제참여자의 부가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연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공연문화도시’다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 뮤지컬 거리공연     © 대구시 제공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대구만의 공연콘텐츠인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은 폭염시기인 점을 감안해 19일, 20일 양일간 오후4시부터 30분간 2회씩 실내인 중앙로역 무대에서 ㈜브리즈(대표 손현진)가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서는 ‘매일 매일이 즐거운 대구의 썸머 나이트 파티 스테이지(Summer Night Party Stage)’라는 이름의 거리공연을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18일, 19일 양일간 저녁 7시 반부터 90분간 펼친다.

 

18일에는 인디밴드 ‘사필성밴드’, 연주밴드 ‘빅타이거 그룹’, 퓨전국악팀 ‘놀다가’가 출연하고, 19일에는 댄스팀 ‘킹핀클루’, 어쿠스틱 2인조 ‘모과양’, 락밴드 ‘레미디’의 공연으로 거리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여름밤 ‘뜨거운’ 거리공연이 무리라면, ‘시원한’ 카페(식당)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즉, 2018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앞산카페거리의 ‘넘버 더 스타즈(현충로 54)’는 카페 겸 베이커리로 20일 19시부터 30분간 싱어송라이터 ‘사필성’의 공연이 있다. 

 

그리고 지역의 대표적인 수변휴식 공간인 수성못 수상무대에서는 19일 19시30분부터 90분간‘칵테일 사랑’이라는 주제로 ‘곰매직’(버블쇼), ‘비아트리오’(성악) 등 ‘시원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주변 식음거리에 위치한 카페(식당)에서도 20일 19시30분부터 40분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행정은 융합이 큰 흐름이다.시의 대표 축제기간에 기존 사업을 추가 편성하고, 홍보를 연계하는등 타 분야와 윈윈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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