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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별 한 눈에”군위, 관광안내판 설치 완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7 [11:24]

【브레이크뉴스 경북 군위】이성현 기자= “관광안내판이 포토존처럼 디자인이 멋지고 한눈에 속들어와요”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서 만난 서울에서 가족여행을 온 한 여행객이 관광안내판을 가르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여행객들이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설치된 관광안내판을 살펴보고 있다.     © 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5일 영천상주간고속도로 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비롯한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사라온이야기 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위천수변테마파크 등 새로운 관광지 5곳에 관광안내판을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양방향과 군위IC앞, 군위댐, 간동유원지, 아미산, 화본역 등 7개소에 9개의 기존 관광안내판을 정비한데 이어 이번에 신설지역에 설치를마무리 함으로써 군위군 전지역에 새로운 관광안내판으로 교체됐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한 관광안내판은 군위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리한 관광을 위해 흩어져 있던 25개의 주요 관광지를 세 개 코스로 표시해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제작 설치한 것이다. 코스별 관광지를 살펴보면

 

1코스 -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그윽한 곳 

군위읍 소보면 효령면을 중심으로한 제1코스는 김수환추기경 생가 복원과 기념관을 조성해 추기경 사랑과 나눔 그윽한 곳 ‣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시작으로 세가지 보물을 간직한 전통사찰 ‣ 지보사, 조선시대 관아를 복원해 관광객 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 사라온이야기 마을,유교의 중심인 ‣ 군위향교, 신라불교의 중심이었던 ‣ 법주사, 맑고 깨끗한 위천변에 야영장과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 위천수변테마파크, 경북대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며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동식물들의 표본을 전시해 놓은 ‣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으로 7개소다.

 

2코스 - 돌담길 따라, 기차길 따라 추억 가득한 곳 

제2코스는 관광지가 집중되어 있는 부계면과 산성면을 중심으로 전통한옥과 내륙의 제주도라 불릴만큼 4계절 돌담이 아름다운 ‣ 한밤마을, 경주석굴암보다 1세기 앞서 만들어진 국보109호의 ‣ 군위삼존석굴, 팔공산 맑은 물을 토해내는 ‣ 동산계곡, 팔공산 정상에 하늘정원처럼 만들어 놓은 ‣ 팔공산 하늘정원,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화본역을 품고있고 6~70년대 마을의 모습을 폐교에다 재현해 놓은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미니박물관이 있는 ‣ 화본마을, 배우 김태리 주연의 농촌과 도시의 젊은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며 인기리에 상영됐던 ‣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삼국유사를 테마로한 대단위 놀이 체험시설을 갖춘 ‣ 삼국유사 테마파크, 대추의 고장 면모를 들어낸 ‣ 어슬렁대추정원 ‣ 의흥향교 등 9개소다.

 

3코스 - 일연의 효심과 불심이 맞닿은 곳 

의흥면과 고로면을 중심으로 한 제3코스는 전통사찰 ‣ 수태사, 경북에서 마지막 남은 고랭지 채소밭 마을이자 산성이 있는 ‣ 화산마을,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며 한국 불교의 중심이었던 ‣ 인각사, 일연스님의 이름을 딴 ‣ 일연공원, 주변 풍광이 빼어난 ‣ 군위댐, 깊은 계곡 자연과 어우러진 ‣ 장곡자연휴양림,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 누구나 매료되는 ‣ 아미산, 전통사찰 ‣ 압곡사, 첩첩산골에 맑은 공기 재생소라 불리며 산중을 모노레일 체험까지 할 수 있는 ‣ 석산산촌생태마을 등 9개소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관광안내판이 설치 완료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군위군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 개발에도 중점을 둬 보다 알찬 군위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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