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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두근두근‘다문화 세계여행’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8 [13:48]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예닮어린이집을시작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창천·무궁화·중앙·성주어린이집) 기관을 순회하며 어린이집 원아 150여명을 대상으로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두근두근 다문화 세계여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2019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 성주군

 

다문화 세계여행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가상으로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다른 나라의 인사말 배우기, 일본의 풍선 낚시, 중국 만두 만들기,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민여성 중 이중언어 강사 자격을 갖춘 일본, 중국, 베트남 출신의 전문 강사 3명을 섭외하여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출신국의 대표적인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문화이해 능력 확장과 생동감 넘치는다문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익현)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나라 문화를 거부감 없이 수용하여 긍정적이고유연한 문화감수성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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