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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 당원교육 성황

“국민이 주인 되는 자유민주주의”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30 [15:2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는 지난 28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9 전반기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2019 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 당원교육을 갖고 있다.     © 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 제공


이날 행사는 자유한국당 ‘10만 당원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 정강·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해 2020년 총선 필승을 위해 포항북구 당협 당직자와 도·시의원, 핵심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원교육은 ‘문재인 정권 현주소’라는 주제로 김정재 국회의원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춘근 박사의 ‘통일국방’을 주제로 한 특강과 김종석 국회의원의 ‘시장경제’ 분야 강의가 이어졌다.

 

김정재 의원은 특강에서 부적절한 인사 강행, 측근 비리·비위, 경제·안보 파탄이라는 국회파행의 근본 원인과 직접적인 원인이 된 불·탈법 패스트트랙 강행의 문제점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이춘근 박사는 특강을 통해 북한이 왜 핵무기를 보유하고자 하는지, 북한이 핵개발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를 국제정치의 관점으로 풀어 설명했다.

 

이어 김종석 국회의원은 국내총생산(GDP) 개념을 통해 소득이 늘어나려면 생산이 늘어나야 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본적인 경제 원리조차 무시하고 자유 시장경제원칙에 반하는 사회주의식 소득재분배에만 집중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보수가 추구하는 ‘국민이 주인 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의 자율에 맡기는 시장경제’의 가치가 무엇인지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20대 총선 필승을 위한 출발점이 되도록 하자며, 대의민주주의 정당정치체제하에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필수적이며, 참여야말로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가 되어야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종석 국회의원은 여의도연구원장, 한국경제연구원장, 한국규제학회장 등을 역임한 경제분야 전문가로 현재 자유한국당 정책개발 TF위원, 시장경제살리기연대 위원을 맡고 있으며, 이춘근 박사는 이화여대 겸임교수이자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로 현재 약 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이춘근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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