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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건소, "우리 아기 보행기 장난감 구입 말고 대여하세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1 [11:09]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구 모자보건실)에서는 지난 6월 7일보건소 전정 신축 건물(지상1층, 연면적169㎡)준공, 개소 이후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우리 아기 보행기, 장난감 구입 말고 대여하세요     © 상주시

 

그에 일환으로 기존에 출산육아용품 대여가 매주 수요일, 하루 운영하였던 것을 오는 7월 1일 부터는 매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출산육아용품은 임산부와 만 36개월 전 영유아가 사용하는 유축기, 보행기, 모빌, 바운서 등 출산육아에 장기간 필요한 용품 10종 200여개로 구비돼 있다.

 

출산육아용품 대여비용은 무료이며 기간은 물품에 따라 1개월 ~ 3개월, 1회 연장 가능하고 사용 전후 소독과 A/S를 통하여 최상의 상태로 대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는 상시적으로 임신부 엽산제, 철분제, 무료초음파 쿠폰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임산부 대상 아기 이유식 만들기, 건강 간식 만들기 등 조리교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출산가정에 대한 출산육아지원금, 산후도우미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출산육아용품 대여를 통하여 양육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시 건설을 위해 아이맘플러스센터가 그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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