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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7기 1년, 희망 경산 10년을 꿈꾸다

취임 1주년 성과 끈임없는 변화 혁신 전 분야서 지속적인 발전 가져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1 [20:51]

대형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미래 신성장기반 구축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10대전략 사업 추진 탄력
핵심선도사업 국책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중심 도시 도약
화장품산업 해외시장 개척 美-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 조성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시민 자긍심 고취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착수 광역교통망 구축 본격화
시군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 각종 대외평가 탁월한 성과

 

【브레이크뉴스 경산 】이성현 기자=  이상은 경산시가 지난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거둬들인 성과들이다. 경산은 지난 1년간의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희망경산 10년 대계’ 등 더 큰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끈임 없는 변화와 혁신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산업과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경산시는 ‘경북 3대도시’로서 위상 정립에 성공했다. 지난 1년을 ‘더 큰 희망경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최영조 시장은 희망 경산 10년의 꿈을 새로 꾸며 더 큰 준비를 하겠다고 장담했다.

 

▲ 최영조 경산시장    

 

최 영조 시장은 1일  “지난 1년간 우리는 곳곳에서 불어오는 어려움 속에서도 경산시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자평했다.그는 “대형 국책사업과 화장품, 4차 산업을 이끌 핵심선도사업 등은 경산의 미래를 한층 더 올려놓고, 이들 정책과 희망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의 집합인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이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미래 신성장기반 구축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796천㎡(116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올 하반기에 1단계사업(86만평)이 완료되고, 이어 2단계 사업(30만평)이 착수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67%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이 곳에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첨단메디컬신소재개발사업 등 신성장 국책사업들이 추진되고,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진량읍 신제리 일원의 2,402천㎡(72만평)에 조성되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도 기반시설과 부지조성이 원활히 진행중이며, 2021년 6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지난해 6월부터 분양이 시작돼 현재 31% 분양율에 이르고 있다.

 

▶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당시 모습    


2017년 1월 최영조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하고, 지난 해 ‘경산발전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정책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은 희망산업 5대전략(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美-뷰티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과 희망정책 5대전략(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 스마트농업도시)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또, 이의 ㅋ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경산발전전략위원회’가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 및 인재 20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핵심선도사업 국책사업 선정


경산시는 탄소, 타이타늄 등 첨단 복합신소재산업 분야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실증 클러스터 등 스마트자동차 분야 △ 가상현실 디바이스산업 등 ICT전자 분야 △ 게임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 가운데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패션테크) 기반 구축사업, 도심형 자율주행트램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사업 등 핵심 선도사업들은 국책사업으로 선정됐다.

 

▶화장품산업 해외시장 개척


2016년부터 화장품 산업은 경산시를 대표하는 산업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지역 내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건립이 코앞에 와 있고, 연구장비 구축 및 시운전을 통해 2020년 개소를 앞두고 있다. 여천동 일원에는 15만㎡(4.5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가 실시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착공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베트남 호찌민과 다낭에 화장품상설전시판매장을 나란히 개설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중국 인촨시에 화장품전시체험관을 개소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 대구도시철도가 경산과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대구-경북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접어들면서 상생의 시대도 가까워졌다.    

 

▶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지난 4월 경산에서 개최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최적의 여건을 조성해 13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었고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모두가 하나 된 대회로 마무리됐다. 특히 대회기간 내 스포츠 VR체험관 운영 등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스포츠 융복합체전’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무엇보다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시민의식은 도민체전 성공에 큰 원동력이 되었고 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는 평가다.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착수


지난 5월 대구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마침내 착공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상생의 한 축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은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총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에 복선으로 2천982억원을 들여 2022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 하반기에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과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학생들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대는 물론 대구, 영천 등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도시발전이 크게 촉진되며, 특히 인근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지역경제 발전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시군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각종 대외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 경북도민체전이 성공리에 끝나면서 경산시민들의 자긍심 또한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경산시는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능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또한 지난 한 해 지방재정개혁 대통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국무총리상, 아시아 도시경관상, 경상북도 민원행정평가 최우수 등 총 38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희망 경산 10년 대계의 꿈이 시작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많은 성과와 도약을 이룬 것은 위대한 시민들의 성원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현재 추진중인 현안사업을 차근차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 더 큰 희망경산을 준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시정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주축으로 희망경산 10년대계를 탄탄히 다져 나가고,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청색기술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계충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직무교육과 창업지원을 확대한다.

 

또, 첨단소재 융복합산업, 미래형 자율자동차 부품산업 등 차세대 신산업 육성과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경산 센트럴파크,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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