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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북부동, 임당동 공한지에 메밀 단지 조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4 [16:3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 북부동(동장 김영옥)은 4일 이른 아침 임당동 공한지에 지역민의 휴식공간 및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1,500평 규모의 대단지 메밀밭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 북부동 메밀밭     © 경산시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0여 명과 북부동 직원이 함께 조성한 메밀밭은앞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그에 따른 수확물은 관내 경로당 13개소와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할예정이다.

 

임당동 메밀밭 부지(임당동 632번지)는 상습적인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2011년도부터 북부동에서는 계절마다보리밭, 메밀밭, 코스모스 단지 조성 등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 휴식의장소로 제공되어 왔다.

 

김영옥 북부동장은 메밀밭 단지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 수고해 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메밀밭 조성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 도시미관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 행정을 펼쳐나겠다.”라고 신임 동장의 포부를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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