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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김진영 선수 선수, 2019년 롤러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4 [16:18]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시청 소속 롤러경기단 김진영 선수가 ‘2019 종합 롤러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

 

▲ 김진영 선수     ©안동시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7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 52개국이 참가한다. 안동시청 김진영선수는 이 대회에서 200m, D+500m, 계주 3,000m에 출전하며 대회출전비용은 대한체육회에서 지원한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팀은 국내 실업팀 랭킹 20위 이내 선수를 대상으로 총 8명을 선발했으며, 선발전에는 안동시청 대표팀 선수 3명이출전해 1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김진영 선수는 2016년 안동시청 실업팀에 입단해 김기홍 감독의 지도 아래 매년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으며,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국가대표 배출팀으로는 안동시청, 강릉시청 등 8개 팀이 있다. 그중 홍승기(강릉시청), 이슬(대구시청)선수도 안동시에서 이적한 선수들로 ‘롤러 명가 안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김진영 선수가 이번 종합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우수한 성적을 내줄 것이라 믿는다.”며, “스포츠를 통해안동시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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