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상주시,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8 [10:53]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는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23곳, 위험관리 구역 4곳에 대해서 물놀이 안전시설 전수조사를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취약 지역에 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을 확충했다.

 

또한 구명조끼와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장비가 훼손되거나 분실되면 보강하고 물놀이 관리 지역에 안전지킴이와 민간단체 회원도 배치한다. 휴일에는 비상 근무조를 확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여름 3개월(6∼8월) 동안 전국에서 물놀이 사고로 숨진 사람은 165명으로 집계됐다. 계곡이나 하천, 해수욕장 등에서 피서 목적으로 물에 들어갔다가 난 사고로 사망한 경우다.

 

정하목 안전재난과장은 “휴가철로 많은 피서객들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만큼 위험 구역을 점검하고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