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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가족에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8 [16:0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 도기윤 농협경북본부장,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모국항공권 전달 및 환송’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총 26가구 102명으로 입국 3년 이상된 결혼이민여성 가운데농업종사, 결혼기간, 자녀 수, 시부모 부양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선정했으며 결혼이민여성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들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가족 왕복항공권과 가구당 70만원의 체재비도 지원받는다.

 

경북도의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농협재단 지원으로 추진, 지난해까지 총319가구 1,235명이 혜택을 받았다.

 

도기윤 경북농협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고국의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고향방문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들이 우리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장기간 모국의 부모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민여성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고향방문이 정말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도민으로 자긍심을갖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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