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송군, 드론으로 미래 선진농업 선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11 [09:35]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청송읍 송생리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및 무인항공방제단,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청송군, 드론으로 미래 선진농업 선도-벼 병해충 드론방제 시연     © 청송군

 

이번 연시회는 벼 병해충의 동시 공동방제로 병해충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업인구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대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이날 청송군 무인항공방제단 소속 드론 조종사가 직접 드론을 이용해 방제 작업을 선보이고 시연 후에는 병해충 공동방제 작업 및 다른 농작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한편 1ha의 논에 인력으로 농약살포를 할 경우 3명이 1시간 동안 작업하여야하지만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면 드론 1대로 단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어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드론 농약살포 전문가에의한 적용약제를 사용함으로써 농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에 적극 대응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다.

 

이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0ha 면적을 드론을 이용하여 방제하였으며, 올해는 다음 달 15일까지 약 250ha를방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일손 부족과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채소 등 다른 농작물에도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력 육성 및 기술을 계속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