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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나서

"실적 제고를 위한 추진 계획 등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할 것"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11 [17:0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경창 부시장 주재로 부서장,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2019년 지지체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는 104개 지표 중 정량지표 81개에 대한 해당 부서장의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발표와 함께 실적 제고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경상북도가 도정 역점시책의 효율적 달성과 정부합동평가 실적 거양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해마다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도비 2억 원의 사업비를 받은 바 있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개별 지표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에 직결됨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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