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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협력중소기업 안전역량 향상 위한 지원사업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11 [16:49]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다음달 2일까지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한수원 본사     ©한수원

 

이번 공모는 심사인증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수원과 공사, 용역 분야 계약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진행한다. 한수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발해 총 소요비용의 75% 이내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한수원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수원은 2017년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실시해총 6개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공모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이에 대한 실행 계획을 수립, 실행 및 운영, 점검 및 시정조치하며 그 결과를 최고 경영자가 검토하는 안전보건체제를 말한다. 이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기업의 사고율이 전체 평균의 2/3이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재동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전 종사자가 안전한 한수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협력사의 안전역량 향상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협력사의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제도를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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