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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 항사댐’ 건설 동분서주

비상용수 확보,홍수 가뭄 대처와 냉천 건천화 방지 등 위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11 [17:3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남구 오천읍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항사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조철호 형산강사업과장 외 2명은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박명재 의원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 항사댐 조감도     ©

 

오천 항사댐은 남구 오천·청림지역 주민들의 비상용수 확보, 홍수 및 가뭄에 대한 대처와 냉천 건천화 방지 등을 위해 남구 오천읍 항사리 일원에 저수량 476만톤, 높이 50m, 길이 140m, 유역면적 6.8㎢로 건설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국가정책으로 현재 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에 닫고 있어 이를 위해 포항시에서는 12,300여 명의 주민들의 의견을 담은 사업추진 건의서를 환경부에 전달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다.

 

포항시 조철호 형산사업과장은 “항사댐 건설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댐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방문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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