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항시, 지역업체 수주 확대 업무역량 강화 교육

하반기 80% 목표 달성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17 [17:3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지역업체 수주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업체 수주 80% 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지역업체 수주확대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위해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교육은 7월 초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 등에 따라 전 부서 지역업체 수주확대 담당자들의 업무 연속성 및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인사이동으로 바뀐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부서별 주요사업(공사, 용역, 물품구매)의 집중분석을 통해 모든 수의계약은 지역업체 우선계약, 2억원 초과 일반공사 관외업체 낙찰 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확대와 지역생산 자재․제품 등은 설계단계부터 적극 반영토록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공사 부분에서도 도시계획시설인가, 공동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공사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가 올해 상반기 발주한 지역업체 발주 실적은 총 8,757건 1,369억원(▲공사 2,078건 835억원, ▲용역 1,916건 290억원, ▲물품 4,763건 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지역업체 수주율은 2% 오른 74%이며, 하도급은 11% 오른 88%이다.

 

또 매년 실시하는 부서평가(성과관리) 부분에 예산운영 효율화 및 국도비 확보실적과 더불어 올해에는 지역업체 수주확대 실적이 지역경제 활성화 지표평가로 새로이 신설되어 업무 비중이 더욱 커진 가운데, 지역업체 수주확대 실적은 공통지표(40점) 중 가장 가중치가 높은 8점을 차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지표는 부서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됐다.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은 “인사이동 등에 따른 지역업체 수주확대 업무공백 없이 전 부서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특수분야의 시공 및 자재선정 시 특허기술 등 신기술 부분은 일상감사를 통해 최대한 관내업체 특허기술 및 신기술, 지역물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건립되는 아파트현장 및 대형 민간 건축공사 등 민간사업 분야와 하도급 부분에 있어서도 지역건설업체와 매칭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