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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돌가자미 15만마리 방류

연안 소형어업인 소득증대 및 장길리 복합낚시공원 및 양포항 일원 활성화 기대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17 [16:5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7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어린 돌가자미 15만 마리를 관내 장길리 어촌계와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양포항 일원에 돌가자미 15만마리 방류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돌가자미는 연구원에서 직접 종자를 생산한 전장 5cm~6cm 정도의 건강한 치어로,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을 찾는 낚시객들의 수요증가와 연안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방류한 돌가자미는 2013년도부터 매년 방류해 올해까지 총 51만 마리를 연안마을 어장에 방류해오고 있다. 특히 동해안 돌가자미는 서식환경이 우수해 돌가자미류에 대한 개발과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최근 어장환경 변화 및 수산자원의 남획으로 자원량이 급감해 어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급 횟감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지속 가능한 어업 실현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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