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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행사 가져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18 [18:0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상북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18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포항시민을 위한 무상점검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다년간 습득한 기술의 노하우를 가진 관내 정비업계 종사자와 현대, 기아, 르노삼성, 대우자동차 제작사 엔지니어 기술인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운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400여 대의 차량을 무상 점검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능기부로 무상점검을 하는 검사정비사업조합에서는 하이스캔장비로 자동차의 성능을 점검해 차주에게 상태를 안내하고, 각종 오일, 에어컨가스 보충 및 와이퍼교환 등 간단한 소모품을 시민들에게 부가서비스도 제공했다.

 

포항시 김철수 교통지원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상으로 차량점검을 해주신 경상북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포항시민들이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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