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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라, 조선5일장 마당극 시민배우 모집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18 [17:4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26일까지 ‘마당극 흥해라, 조선5일장(가제)’에 함께 할 역량 있는 배우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 흥해라, 조선5일장 마당극 참여 시민배우 모집 안내(포스터)     © 포항시 제공


‘마당극 흥해라, 조선5일장’은 오는 10월 12일 흥해 장날에 맞춰 지역의 콘텐츠를 특화할 창작공연으로 ‘탐관오리 변사또의 생일 잔칫날에 포항 흥해의 기인 권달삼이 어사로 변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포복절도, 권성징악’의 줄거리를 가진 마당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배우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콘텐츠를 특화하는 공연인 만큼 창작 마당극을 통해 흥해 시장도 살리고 지진으로부터 아팠던 시민의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11.15 포항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에서 현저한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을 딛고 일어나 ‘함께 다시 만드는 행복도시 흥해’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모두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될 전망이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시민도 하나가 되는 가을 최대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의 콘텐츠를 살린 흥해만의 특별한 창작 마당극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흥해 오일장을 무대로 펼쳐질 ‘흥해라, 조선5일장’에 함께 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배우들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해당 신청서를 다운받아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오는 8월부터 특화형 특별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마을 작가, 마을 포토그래퍼, 마을 축제 기획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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