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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추 탄저병 주의보 발령

농업기술센터, 비 내리기 전후 고추 탄저병 철저한 방제 당부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9/07/22 [17:24]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지난 20~21일 지나간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영천시에도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탄저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태풍이 지나간 이틀간 청통, 신녕, 화북 보현산, 임고 수성 등을 중심으로 많게는 130밀리미터 이상 비가 내렸고 태풍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여 물에 의해 전염이 심해지는 역병,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 영천 고추밭 전경     © 영천시 제공

 

특히 탄저병은 한번 발생하면 수확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심하고 매년 생산량을 좌우하는 고추의 대표적인 병으로써 사전 예방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영천에서 고추탄저병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기에 올해도 농업인들이 방제를 소홀히 할 우려가 있다”며 “오는 24일까지가 방제적기이므로 반드시 사전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이미 발생한 포장에서는 병든 포기를 뽑아서 멀리 제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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