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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년 국비확보에 전력 집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23 [13:24]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기재부의 예산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0년 국비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구미시청전경     ©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은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제2차관, 안도걸 예산총괄심의관을 직접 면담하고 구미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하여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R&D분야로 금년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홀로그램 기술 개발사업 127억원 건의 및 실증분야 사업비 180억원에 대한 점진적 추가 증액요구 ▸로봇직업혁신센터 20억원 ▸5G시험망 테스트 베드 구축 38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 26억원을 건의했다.

 

또한, SOC분야로 ▸노후공단재정비사업 68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600억원 ▸5공단 진입도로 개설 220억원 ▸대구권 광역 철도망 80억원 등 ‘20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장세용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 이라며 “이를 위해 타당성 있는 논리개발은 물론 지역민의 염원을 중앙부처에 잘 전달하여 구미경제 회복의 밑거름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앞으로, 구미시는 중앙부처와 기재부에 대한 동향 파악과 건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최대한 예산안 반영 및 증액을 위하여 시기별 대응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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