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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국비 지원∙증액 건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23 [11:07]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주】이성현 기자= 영주시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23일 장욱현 영주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현안 사업 예산심의를 담당하는 3개 분야 예산심의관을 비롯해 담당사무관부터 과장까지 일일이 찾아다니며 건의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시장은 경제예산심의관실을 방문해 2020년 소요예산인 경량합금소재부품 기반구축 사업의 마무리 사업비 국비 29억원을 건의하고, 사회예산심의관실 문화예산과에서는 한국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국비 170억 지원을 건의하면서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우리지역 주요 관광자원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등과 연계해 영주관광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고용환경예산과를 방문해 영주호 유입 주요하천에 대해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를 통한 영주댐 수질개선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국비 44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국방예산심의관실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남부작물실증시험장 설치 국비 6억원, 가흥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국비 9억원,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 국비 20억원, 철도하부공간 활용사업인 지역경제활성화스퀘어 조성사업 국비 19억원, 구도립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 공유마당 조성사업인 공유플랫폼 조성사업 국비 15억원을 건의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지원을 호소했다.

 

끝으로 국유재산심의관실을 방문해 영주시가족센터 건립부지 매각 협조를 요청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영주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 가족교류 소통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구비한 가족센터 건립 의지를 강력히 나타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0년 국비예산에 대한 기재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영주시가 신청한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및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결해 노력할 것이다”면서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후에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확고한 공조를 통해 국비 추가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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