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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 중국 후난여자대학교 연수단 수료식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24 [12:05]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과학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19일 이 대학 평생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자매대학인 중국 후난여자대학교의 제2회 ‘2019 ASC Summer Session’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제2회 '2019 ASC Summer Session' 수료식     © 안동과학대

 

이날 행사에는 안동과학대학교 권상용 총장을 비롯하여 학교법인 장춘학원 권기덕 이사 및 김미현 이사, 권태기 객원교수 등 총 70여 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후난여자대학교 학생 18명이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후난여자대학교 연수단은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하회마을 등의 탐방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인의 정(情)과 아름다운 풍경에 반했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안동과학대학교에서 제공한K뷰티, 한국요리 및 제과제빵, 유아교육, 골프, 축구 등 다양한 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대학교육과 문화를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후난여자대학교 연수단 학생들은 이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 권상용 총장님과 세심하게 챙겨주고 배려해 준 우리대학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료식에서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사함으로써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국어가 미숙한 학생들이었지만 연수기간 틈틈이 연습한 ‘사랑을 했다’라는 한국 노래와 중국 유명가수 등려군(鄧麗君)의 노래를 메들리로 엮은 합창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이어서 중국의 경극과 춤, 전통의상 패션쇼 및 ‘청춘’이라는 시를 원문으로 암송하는 등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채웠다.

 

마지막으로 연수단 학생들은 양 대학의 지속적인 우정을 기대하는 ‘우정은 하늘 땅처럼 영원하리’ 라는 합창으로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에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후난여자대학교 연수단 학생 대표인 유아교육학과 장정유(張婧儒)는 "이번 단기연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과 발전된 현대 문화, 우수한 대학 문화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수많은 감동 ‧ 행목 ‧ 웃음 가득한 장면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었으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안동과학대학교 권상용 총장은 "무더운 여름, 모든 프로그램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수단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와 아름다운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이번 단기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혀 세계로 나가며, 봄 같은 청춘을 아끼고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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