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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련, "대구경북 인사교류 사태 자세한 조사와 재발방지 촉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7/26 [10:42]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시의회 제268회 임시회에서 이진련 의원이 최근 대구경북 간부직원 인사교류로 생긴 사태를 지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촉구했다.

  

▲ 대구시의회 이진련 시의원     ©대구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임시회 5분발언을 하며 "자유발언이 아니라 책임발언을 하겠다"며, "지난해 말 대구경북간 상생을 위한 인사교류로 경북에 파견된 교류대상 간부가 갑질과 성희롱문제로 인해 인사교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경북도 노조가 '다시 대구시로 데려가라'고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1년의 교류기간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대구로 복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대구시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은 부적절한 인사였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인사행정의 기준정립 및 공개와 엄격한 법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이 일을 계기로 경북도는 국장급 간부도 직원들에게 존댓말을 쓰게 하는 등 반면교사 삼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반면, 대구시는 경북도측에 피해자가 있음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해당 간부를 대구경북연구원에 파견하는 '보신적 인사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런 인사조치는 인사행정의 불신을 키우고 언론에까지 보도된 해당 간부의 갑질과 성희롱과 같은 행위에 대한 적절한 조사와 대처, 재발방지 노력을 하지 않음으로 공직문화 후퇴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시는 조직의 윤리성 확보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위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비합리적인 인사조치로 시민과 내부직원들이 실망하는 결과를 낳았고, 대구라는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첫째, 경상북도와 인사교류상 발생한 문제를 자세히 조사하고, 공직기강과 윤리성을 훼손한 일이 있다면 엄중한 조치를 취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둘째, 인사교류 등 인사배치와 관련된 일련의 행정행위가 온정주의적, 보신적인 이유로 이뤄져서는 안되며,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한 행정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사행정의 기준을 정립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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