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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IB교육 본격추진 '한국어화 체결 & 전문가 양성'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7/30 [18:28]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교육청이 본격적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IB본부(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 이하 “IBO”)는 12일에 '국제 바칼로레아(IB, 이하‘IB’) 한국어화 협력각서(MOC)'를 체결하고 8월 3일부터 5일까지 IB전문가 양성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대구시교육청-IB본부(IBO)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 추진 협약 체결     © 대구교육청 제공

 

강은희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해법의 하나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를 추진해 왔다”며 이번 MOC를 통해 “정해진 하나의 정답 찾기 교육에서 탈피해 생각을 꺼내는 수업을 구현하고,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미래역량을 길러 줄 수 있는 IB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려 공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통해 대학입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찾아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IB본부에서 인증하는 강사들이 직접 방한해 연수를 진행한다. IB 고등학교(DP)에서 실시되는 9개전 교과에서 대구시교육청 교원 30명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내 교원 등 약 5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한국어로 고등학교 IB 프로그램(DP)의 수업및 교원 연수 등을 담당하게 될 교원들로 향후 관내에서 IB 프로그램에 대한 공식적인한국어 연수 강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들 중 그 역량을 검증 받은 사람은 추가 연수를 통해 한국어 DP 과목별 채점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현재 초․중․고 IB 후보학교 9교, 관심학교 35교를 선발해 지원 중이며, 이번 협력각서(MOC) 체결을 통해 IB 전문 교원 양성 및 학교 지원 업무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있게 되었다. 대구시교육청관계자는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IB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IB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필수 경비 및 교원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해 교육력을 제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만족도 및 신뢰도를 제고시켜 교육의 ‘희망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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