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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배수로에 추락한 80대 할아버지 구조한 중학생 장학금 지급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7/31 [14:58]

【브레이크뉴스 경북 】박성원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1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산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배수로에 추락한 80대 할아버지를 구조한 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선행의 주인공은 성주 수륜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한세환(남) 군이다. 지난 4월 19일 성주의 한 야산에서 배수로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해 구조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저체온 예방조치를 하며 할아버지를 보살폈다.

  

이번 선행은 이웃주민들이 학생의 훌륭한 행동을 학교로 알려와서 알게 되었으며 한세환 학생은 평소 성실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교내 청소년단체 활동을 하면서 노인 위문, 김치 담그기 등 이웃을 위한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이웃을 위해 겸손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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