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바라만 봐도 더위가 씻겨 내려가는 ‘희방폭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01 [14:45]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주】이성현 기자= 경북에서 큰 규모로 이름난 폭포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영주 소백산 희방폭포다.

 

▲ 영주 소백산 희방폭포     © 영주시

 

1일 영주시에 따르면 희방폭포는 소백산맥 최고 봉우리인 비로봉(1,439m)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희방사 아래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산길을 올라가 고개를 넘으면 바로 나온다.

 

접근하기에 어렵지 않은 데 비해 높이가 28m에 이른다. 수직 암벽의 푸른 이끼와 하얀 물보라가 어우러진다. 소백산 절경 중 하나로 영남지역 제1의 폭포로 손꼽힌다.

 

폭포수가 공기를 밀어내면서 만든 바람과 분무기로 뿜어낸 듯 비산하는 물방울의 서늘한 기운에 폭염에도 금세 소름이 돋는다. 폭포 아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대단하다.

 

▲ 희방폭포 인근에 위치한 희방사 전경     © 영주시

 

폭포 옆 암벽 철계단을 오르면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위에서 볼 수 있다. 폭포수는 연화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와 합쳐져 희방계곡을 이룬다.

 

인근의 희방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사찰로, 고풍스러운 멋과 주변의 울창한 자연림을 느낄 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