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관광진흥과)는 경천대 관광지 관리소 앞마당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구를 갖춘 야외 놀이마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 경천대 야외물놀이장 © 상주시 |
경천대 야외 놀이마당에서는 투호놀이, 훌라후프, 제기차기, 윷놀이, 사방치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경천대는 야외놀이 뿐 아니라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인 밀리터리 테마파크, 경천대 주변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MBC 창사 40주년 드라마 상도를 촬영한 세트장, 수영장 및 눈썰매장을 운영하는 경천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갖추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관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임창원 과장은 “경천대는 국내 강변의 3대 절경으로 불리는 상주 대표 관광지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가진 곳”이라며 “앞으로도 밀리터리 테마파크 및 야외 놀이마당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공간들을 더욱 발전시켜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경천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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