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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마추어밴드 영주로 go go~~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9:29]

전국아마추어밴드 영주로 go go~~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07 [09:29]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주】이성현 기자= 영주시는 오는 24일 서천둔치 특설무대(영주시민운동장 앞)에서 열리는 ‘전국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할 밴드를 8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 지난해 개최한 영주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     © 영주시

 

이번 경연대회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장을 열어 밴드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과 음악동호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3인~10인 이내 음반발표 및 협회등록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밴드로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동호인이면 청소년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참가 신청서와 참여밴드 연주 동영상을 오는 9일까지 이메일(worldcf@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8월 24일 난12시 영주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예선을 거쳐 당일 저녁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경연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과 장려상 5팀에게 트로피와 총 상금 45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영주시는 8월 23∼24일 이틀간 2019 영주 블루스 뮤직페스티벌‧영주전국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를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해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열정의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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