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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역사 한의학의 거장 석곡 이규준선생을 이야기하다

제4회 포항토속민요와 함께하는 석곡 이규준 마당극 '석곡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8/09 [16:2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이 낳은 마지막 유의 석곡 이규준 선생을 배경으로 한 토속민요가 가장 포항적인 예술(‘석곡뎐’)로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앞 광장에서 탄생하게 된다.

 

▲ 제4회 포항토속민요 마당극(포스터)     ©

 

지역마다 토속민요라고하면 가지각색으로 잘 알려지지 않고 수준이 낮고 지루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우리 인문학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지역마다 다양한 특색과 고유의 문화, 생활을 닮은 살아있는 민초들의 삶이 생생하게 녹아있기 때문이다.

 

석곡 이규준(1855-1923) 선생은 구한말 포항 동해면 임곡에서 출생해 스스로 학문을 깨친 유학자이면서 한의학자로, 한의학을 비롯해 문학과 천문학분야의 수많은 저서를 남기고 특히 오늘날 한의학계에서 석곡 이규준을 사상체질을 주창한 동무 이제마와 함께 근대 한의학의 양대산맥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포항이 낳은 인문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석곡뎐’은 김일광 작가의 저서를 예심국악소리 대표 장임순 선생이 각색해 대본을 쓰고, 포항 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마당극을 완성하여 포항의 소리로, 포항사람의 삶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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