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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촉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8/12 [13:51]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보편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은 성명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건강한 우리 사회의 미래와 동의어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여성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도 새롭게 부각됐다"며,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여성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공감해야 할 일"이라며,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보편 지급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2016년 ‘깔창 생리대’ 논란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생리대 지급이 여성건강권과 관련한 국가의 공적 서비스라는 점을 인식한 것으로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생리대를 지급받기 위해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낙인효과를 주고 이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부끄럽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생리대를 선별적으로 지급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하고, "특정 계층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 일반의 건강에 관한 보편적인 문제임을 인지하고, 여성청소년들이 여성으로서의 긍정적인 정체성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리대 지급이 공적인 보건서비스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성이 건강권을 지키는데 자신의 가난함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며,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써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의 보편적 지급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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