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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도지사협의회장,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앞장 설 것”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8/13 [12:20]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권영진 시장은 지난 9일 세종시에서 지방자치회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의 첫 일정을 치르고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3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시 제공

 

권 시장은 “‘지방자치회관’이 세종시에 건립된 것은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자는 국민적 뜻이 모아졌다고 볼 수 있다”며, “올해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의 과제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자치경찰제 법안들이 통과되도록 역량을 모아 선도적이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이루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두 번째로 지방산업과 경제를 키우기 위해서 지역에 맞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지방대학과의 협업과 중앙정부 대학교육의 자치 이양 등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겠다”고 하고, 회장으로 선출된 지난 부산 총회에서 “지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에 맞는 인재를 키우는 대학교육의 자치가 필요하고, 대학과 지방이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이고 예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 시도지사들이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에서도 이 상황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야와 관련해서 속도가 날 것”이라 전망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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