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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 환경사진반 포항지역 개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4:51]

경북환경연수원 환경사진반 포항지역 개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14 [14:5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심학보 원장)은 지난 13일 포항공예체험협회 강의실에서 포항지역 환경사진반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 기념사진     © 경북환경연수원

 

당초 모집공고에 따라 총 50명이 신청한 가운데 선착순으로 정원인 30명을 선정했으며 이번 과정은 사진을 찍기 위해 생명을 죽이거나 환경을 파괴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공동체 의식과 환경감수성을 키워 사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환경철학을 기본으로 현장중심의 전문화된 교육을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 실시 예정이다.

 

2020년에는 도민 수혜균등을 위해 구미(2017, 2018), 포항(2019)에 이어 안동에서 환경사진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환경사진을 배운다는 것은 사진촬영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살아있는 자연과 생태에 대한 남다른 관찰력과 자연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방법으로서 환경사진반을 적극 추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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