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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00년 마북 느티나무 막걸리주기 행사'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8/15 [14:4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14일 사단법인 노거수회 주최로 북구 신광면 마북리 마북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700년 된 포항 최고령 보호수인 마북리 느티나무 생육지에서 '마북느티나무 막걸리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포항시와 노거수회원들, 마북리 주민들이 700년 된 포항 최고령 마북느티나무 막걸리주기 행사를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마북느티나무 막걸리주기 행사'는 1994년 마북저수지 확장공사로 수몰위기에 처한 700년생 당산목인 느티나무를 1999년 현재 위치인 신광면 마북리 23-3번지로 이식작업을 실시해 매년 칠석날 노거수회 회원들과 마을주민이 함께 물과 희석한 막걸리를 보호수 주변에 뿌려주고 잡초 및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의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노거수회 회원 및 포항시 관계자 등은 물로 희석한 막걸리를 느티나무 주변에 부어주며 건강하게 생육할 것을 기원하고, 느티나무 주변 정화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규진 포항시 환경녹지국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후세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만큼 보존과 증식 가치가 있는 포항시 내 보호수 및 노거수에 대해 지속적인 보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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