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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족 무료로 도시철도 이용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8/26 [15:33]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다자녀 가족에게 도시철도 무료이용 혜택을 준다. 

 

대구시는 저출산·고령사회를 대비해 세자녀이상 가정에게 도시철도이용을 500원에 할인 적용받던 방식에서 30일부터 뉴(new) 아이조아카드를 출시해 3자녀 이상 2만 4천여 가정이 전국 최초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뉴아이조아 카드     © 대구시 제공

 

새롭게 출시되는 뉴 아이조아카드는 도시철도 출입구 단말기에 인식 기능을 탑재해 카드 접촉 후 통과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기존의 지하철을 이용할 때 마다 일회용 할인권을 발급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된다.

 

단, 세자녀 가정의 부모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에게 도시철도 요금을 무임 적용하는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도시철도 구간에서만 무임승차가 가능하고 시내버스와 환승 이용 시 버스요금이 부과되니 체크카드의 경우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해야 한다.

  

카드 발급 대상은 대구시 거주자 중 세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중·고교생 자녀다.

 

부모의 경우는 신용후불형과 체크선불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막내 나이기준 만18세 이하까지가 무임적용 된다. 자녀의 경우는 체크선불형으로만 발급된다.

 

또한 타인에게 양도·대여는 불가하며 자격 이외의 자가 사용 시 해당운임 및 기준운임 30배의 부가운임이 징수된다.

  

아울러 기존 아이조아카드 소지자는 현재 카드의 유효기관과 상관없이 올 연말까지 뉴 아이조아카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기존카드로 도시철도 이용이 전면 중단되며, 일회용 할인권은 사용할 수 없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기존 아이조아카드 사용자 및 발급을 희망하는 대상 가정에서는 반드시 신규발급 받아 개선된 혜택을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무료 버스환승 문제는 종점이 경산인 버스도 있고, 버스 운영 손실보전금 문제도 있어 일단은 도시철도만 무료 혜택을 주고 운영을 해보고 확대를 할 지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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