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청도 금천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자율방범대.어머니경찰대 회원 50여 명 솔선수범

나영조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4:26]

청도 금천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자율방범대.어머니경찰대 회원 50여 명 솔선수범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08/28 [14:26]

▲     청도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청도】나영조 기자= 청도군 금천면 자율방범대(대장 박성현)와 어머니경찰대(대장 노옥진) 회원 50여명은 27일 새들보 공원 및 강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범대, 어머니경찰대 등 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않은 새들보 공원 일원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최호송 금천면장은 “더운 날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회원들의 수고에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금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불편함이 없도록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금천면을 구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