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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으라차차 모험 물놀이터 폐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30 [10:57]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역의 어린이들이 마을 안에서 휴가와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가족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주차장을 놀이터로 개방해 20일간 무료 운영한 모험 물놀이터를 지난 25일 폐장했다.

 

▲ 문경시 으라차차 모험 물놀이터 폐장     © 문경시

 

모험 물놀이터는 세로10m 가로6m 크기의 수영장과 탈의실, 의자, 파라솔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센터 화장실과 1층 회의실을 개방하여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물놀이 이외에도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하여 놀이와 책읽기, 버스킹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 동안 주말이용객 120명, 주중 평균 이용객 42명으로 총 1,542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가이용 금액은 1가구당 약 2만원으로 삼천만원 상당의 상가활성화 유발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도 84%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답하였으며, 개선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좀 더 규모가 컸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슬라이딩시설, 유아들을 위한 풀 등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추가되었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한 시민은“집 가까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어 방학동안 아이들이 무척이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고, 도시재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정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물놀이터 폐장까지 안전사고가 없도록 수고한 센터의 직원들과 안전요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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