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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03 [15:16]

【브레이크뉴스 경북 군위】이성현 기자= 군위군은 지난 2일 직원정례조회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이천술님의 동생 이경술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3일 밝혔다.

 

▲ 625참전유공자 훈장전수     © 군위군

 

이번에 훈장을 받게 된 故이천술님은 6.25전쟁에서 헌신 분투한 공적이 인정되어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전쟁 중 사망하시면서 훈장을 수령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가족인 동생 이경술님께 전달하게됐다.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기록만 남아 있고 훈장은 받지 못한 6.25 참전 유공자를 발굴해 그 영예로움을 되찾아 주기 위한 뜻있는 사업으로 행정기관과 보훈단체의 협조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무공훈장이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면 더 영광스러웠겠지만 지금이라도 가족들에게 전수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게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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