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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업 추진

편의성 높이고 범죄예방시설로 디자인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09/03 [16:56]

▲    영덕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덕】나영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관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작년과 올해 국비포함 총 15억6천만 원을 투입해 청정관광지 영덕군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는 공중화장실 개선사업과 더불어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공화장실 시인성 확보방안 계획수립 디자인 설계용역으로 공중화장실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디자인 방안을 강구했다

 

군 캐릭터 덕이대장을 이용한 옥탑지주형 안내사인과 지역특색을 반영한 벽면 색채디자인 개선안을 채택해 추진하고 있다. 옥탑지주형 안내사인간판은 건물 상부에 부착하여 가시성을 높이고 야간에는 불을 켜 편의를 제공하며 벽면색채 디자인은 통일성에 의한 심미적 효과를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행안부가 주최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중화장실 안전관련 예산을 국비포함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기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과 안심 공중화장실 구축사업을 결합해 범죄예방시설 디자인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범죄예방시설디자인이란 시설물과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 벽면색채디자인과 옥탑형 간판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불투명 유리문 설치, 조도개선 등을 추가하게 된다.

 

영덕읍 은어축제장 화장실, 강구면 하저리 해수욕장 화장실, 영해면 해양스포츠센터 옆 화장실 등이 사례다. 관내 공공 공중화장실 약 100개소 중 올해는 약 50개소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나머지 공중화장실은 2020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신축 공중화장실을 올해 경정리와 부흥리에 2개소를 건축하였으며 화장실 설치 민원이 많았던 강구면 해파랑공원 내에도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화장실 기능뿐 아니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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