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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시민안전·불편해소 최우선,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위해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09/04 [15:34]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천】나영조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명절연휴를 앞두고 ▲재난·재해 안전대책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 물가 중점관리 ▲쾌적한 환경조성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 10대 중점추진 분야를 설정하고, 추석연휴 기간 동안 영천시 국장급 이상을 총괄로 총 320여명의 공무원이 민생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예방활동을 실시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재난재해에 대비하는 한편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관련 불편을 접수하고 교통질서 계도와 법규위반 차량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되는 국립영천호국원 중심으로 교통소통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영천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각종 생활불편,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신속히 대처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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