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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치매안심센터, 두산동-범물1동 ‘기억청춘마을’ 지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04 [16:5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수성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여수환)는 지난 8월 두산동과 범물1동을 기억청춘마을로 지정했다.

 

▲ 범물1동 기억청춘마을 치매예방교실 운영     © 수성구청

 

4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기억청춘마을’ 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를 돕고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에게 치매예방활동과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사업을 말한다.

 

기억청춘마을 사업의 하나로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범물1동 용지2단지경로당을 중심으로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금요일 6주에 걸쳐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자극을 위한 원예치료, 실버요가 등 다양한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환 치매안심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전하게 사회와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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