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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안전 및 물가 안정 등 7개 중점분야 대책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05 [10:24]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예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군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섰다.

 

5일 예천군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라는 추진방향으로재난재해 및 사고예방대책,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응급상황 비상진료체계대책, 교통편의 대책 등 7개 중점분야 31개항목을 15일까지 부서별로 중점 점검 관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서민경제 불안 완화를 위해 추석 소비자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특별단속에 집중하는 한편,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다중 이용시설 및 가스시설 등을 점검하고 6일 예천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 홍보와 추석 장보기 행사 및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을 전개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명절 분위기를 조성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건・사고 대처 및 응급 의료체계 운영, 비상 급수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긴급 민원 해결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등 9개 반 6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불편 사항은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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