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군위】이성현 기자= 통합신공항 의흥면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주동)가 의흥장날에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홍보활동에는 추진위원 50여명이 참가해 통합신공항 유치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문을 나눠주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박주동 통합신공항 의흥면 공항유치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의 우보 유치는 의흥면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의흥면민의 추진의지와 하나 된 마음만있으면 된다.”라며 통합신공항의 최적지는 우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정찬 의흥면장은 “통합신공항의 우보 유치는 군위군 뿐만 아니라 대구ㆍ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유일한 기회이다. 오늘처럼 의흥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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