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시 대구지역 청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9/06 [17:30]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학자금대출상환연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지역 청년들을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 대구시청     ©박성원 기자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구‧경북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18년 이후 졸업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소득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3인 이상)가구 학생이 ’13년부터 ’19년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 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의 ’19년도 발생 이자이며, 다자녀가구의 자녀는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소득분위에 따라 지원 금액이 축소 조정될 수 있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신청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상환연체로 신용유의정보자로 등록된 ‘공고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을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2019년 5월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로 등록된 만 39세 이하 대구지역 청년들은 870명이다. 대구시는 이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총 약정금액의 5%)을 지원한다. 신청자가 예산범위를 초과할 경우 신청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과 신용회복지원으로 대구시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와 희망이 생겨나기를 기대한다”며 “학비 마련이라는 청년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줄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역 대학생 8천300여 명에게 9억원 정도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청년부실 채무자 88명의 신용유의정보 해제를 지원해 청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