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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9호 탄생

포항유성요양병원 최종생 약사,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9/09 [18:1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최종생(포항유성요양병원 약사) 씨가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포항 9호 회원으로 탄생했다.

 

▲ 포항유성요양병원 최종생(사진 가운데)약사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 받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송경창 포항부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포항6호 아너소사이어티 최영환 주)장원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생 포항유성요양병원 약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생 약사는 “팔순을 맞아 뜻 깊은 일을 생각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직접 방문 후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사회복지시설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기부와 나눔봉사활동을 해오다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싶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뜻을 전했다.

 

포항시에는 8명의 아너 소사이어티가 있으며, 최종생 약사는 포항 9호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됐다.

 

송경창 포항부시장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기폭제 역할을 한 최종생 약사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포항시에서 더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해 행복과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로 인해 사회공동체가 당면하게 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12월 설립한 것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원을 기부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부된 성금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지원과 장학금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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