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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지도’ 제작…편리한 여행정보 제공

관광객 여행편의 제공 및 황리단길 상권 활성화 기대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09/10 [14:15]

【브레이크뉴스 경주】나영조 기자= 경주시는 황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황리단길 지도’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리단길 지도는 메인거리인 포석로를 중심으로 인근 골목 안까지 생겨난 카페, 음식점, 기념품점 등을 속속들이 표시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재 뿐 아니라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도 수록해 황리단길 구석구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차별화된 관광지도이다.

 

▲ 황리단길 지도     © 경주시 제공

 

또한 지도에는 황리단길에서 도보로 여행 가능한 인근 관광지 정보와 일일 여행계획표를 수록했으며 일부 카페와 식당은 지도를 들고 방문하는 손님에게 소정의 혜택을 주는 쿠폰 기능까지 추가해 황리단길 상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도는 총 1만7천부를 제작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공서를 비롯해 관광안내소, 게스트하우스 등에 무료로 배포하며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웹 버전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안중식 황남동장은 “황리단길 일대는 좁은 골목길이 많아 길을 헤매기 쉬운데 이번에 제작된 지도를 통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한적한 골목 안의 옛 황남동 모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황남동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지도 제작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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