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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절망의 도시에서 희망의 도시로~

구미 5G 국가테스트베드 사업 세포막단백질연구소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LG 화학 등 잇딴 유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11 [15:00]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구미에 대규모‘스마트 산단’이 조성된다. 산자부는 10일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산업단지 신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단에 입주한 기업 간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공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모델로, 제조업 부흥과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정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스마트산단을‘30년까지 조성,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미시의 경우, 전국 8개 국가 및 일반 산단, 특히 기초자치단체로서 광역단체들과 치열한 경쟁평가를 거쳤다.

 

▲ 브리핑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우)와 장세용 구미시장(좌)    

 

산업통상자원부가 구미 국가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를 선정한 배경에는 ⓵사업계획의 체계적 구성과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 과제 제시 등 준비가 가장 우수했다는 점, 그로 인한 효과가 가장 빨리 도출될 수 있다는 점 ⓶주력산업(전기전자) 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지능정보화 차세대 전자소재)으로의 고도화 가능성이 높고 ⓷소재·부품 클러스터 육성, 투자유치 등 지역사업과 연계된 비전과 전략 설정이 잘되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구미시의 절박함도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했던 구미 산업이 최근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중소기업 위기, 시장포화로 인해 주력산업 경쟁력이 취약해짐에 따라 대안 산업을 찾던 터였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서로 손을 잡고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제조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으로의 다각화’ 등을 통한 혁신적 변화를 기반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에 의거 국가스마트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구미 국가스마트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구미 국가1 ~ 4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35개 사업에 총사업비 1조 49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내용으로는 ①스마트 제조혁신 산단, ②청년 친화형 행복 산단, ③미래신산업 선도산단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 산업단지 구축이 주축이 된다.

 

▲ 스마트제조혁신산단 개념도     © 자료발췌

 

우선 ①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단지는 스마트공장 보급률 20%(400개), 스마트대표공장 전환율 35%(40개),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육성 100개를 목표로 한다. 이곳에는 ⓵공유형 제조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활성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양뱡향 스마트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구축’ ⓶데이터 공유-제조 솔루션-물류·유통의 완성형 제조생태계 구축을 위한‘스마트공장 안정적 성장·고도화를 위한 기반 생태계 강화’ ⓷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고도화되고 안정적인 인재 공급망을 확립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공급 체계 고도화’ ⓸산단 내 중소기업 자생적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현재의 구미 산단 중소기업의 저하된 가동률 및 생산성, 낮은 수출 경쟁력, 우수인력 공급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 공장 고도화와 대표공장 확산, 제조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유연성 확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이 기대된다.
 

▲ 청년친화형 행복도시 개념도     © 자료발췌

 

② 청년 친화형 행복산업단지 조성은 산업단지 안전사고 저감율 20%, 청년 근로자 증가율 120%, 근로자 만족도 75점(25%개선)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곳엔 ⓵재난·재해 통합컨트롤타워,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측·사전대응 중심으로 전환하여 안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난·재해 Zero, 범죄 Free, 안심 산업단지 조성’⓶산업단지 내 지속적 현안문제인 교통 인프라 미흡, 주차공간 포화, 환경 악화 등에 따른 산단 효율성 및 삶의 질 저하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교통편리성·효율성 극대화 산업단지 조성’ ⓷활력의 중심인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다양한 문화와 공존형(창작·운영·참여)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 친화형 행복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게 되면 청년 근로자 이탈 가속화 등으로 변해가는 회색산업단지 이미지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정주여건을 갖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주도형 미래 신산업 개념도    © 자료 발췌

 

③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 조성은 스타트업 파크 창업기업 조성 100개, 신규해외진출 소재부품기업 육성 90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신규 보급 100개를 목표로 ⓵창업 활성화, 실증인프라 구축,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다각적인 혁신환경 조성을 통한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리딩산단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개방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과 ⓶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 및 Non Stop 실증·양산체계, 산업단지안전 규제자유특구 등과 연계를 통한 ‘구미 특화형 제조 르네상스 달성’⓷산단 내 스마트 에너지 관리시스템 보급 및 활성화를 통한 개별기업 에너지 비용을 저감하고, 절감된 유휴에너지는 프로슈머 - 수요기업 간 거래를 통한 구미 단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보급을 통한 고효율·클린 산단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미래신산업 선도 산단은 그간의 지역에 추진해온 경북형 스타트업 조성, 5G 테스트베드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홀로그램 상용화기술 지원, 생활환경 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구미 강소연구개발 사업, 구미 산업단지 안전규제자유특구, 구미형 일자리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구미 국가산단이 스마트산단에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 사업추진단을 우선 구성하고 별도로 전담 부서도 설치할  계획이다.

 

▲ 사업 모델     © 자료 발췌

 

스마트 산단이 조성되면 구미 국가산단이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지능정보,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리딩 산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미와 경북 지역은 물론 국내 제조업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경북도는 생산유발효과 2조 9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679억원, 고용유발 6,301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과정에도 이철우 도지사의 발로 뛴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이 지사는 구미 장세용 시장과 함께 직접 앞장서 챙기고 발로 뛴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이철우 지사는 지난 8월 22일 서울 정부청사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30여분 넘게 지역 현안들을 긴밀히 협의․건의하면서 국가산단 50주년을 맞은 구미 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후에도 정부의 여러 경로로 지역경제의 현실과 스마트산단 지정을 적극 설득했고, 특히, 지난 9월 3일 구미 현장평가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더불어 평가단과 직접 버스를 타고 현장을 같이 다니면서 스마트산단 추진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장세용 구미시장 역시 현장평가 뿐만 아니라 발표 평가장에도 직접 참석해 시의 스마트산단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강조하는 등 유치 의지를 여실히 보여줬다.이철우 지사는 “구미 국가공단 50주년 대전환점을 이루는 쾌거”라고 강조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지금까지 국가 경제 과학산업을 앞장서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도 구미 스마트산업단지와 우리 경북이 새로운 제조혁신 르네상스 선도를 통해 미래 한국경제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미래산업 개념도     © 자료 발췌

 

구미시, 절망에서 희망의 도시로~~

 

구미 국가산단의 스마트산단 선정은 경북도로서도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경북 산업의 두 축을 담당해 왔던 구미와 포항 지역이 매우 위축되면서 시도민에 절망을 안겨 줬다.그러나 이번 스마트산단 선정으로 구미시민들은 절망에서 희망우로 다시금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경북 역시 포항과 구미, 그리고 각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산업 인프라와 관광 인프라 등이 꾸며져 가면서 활력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실제, 경상북도가 올해 들어 과학산업분야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했는데 대표적으로  지난 5월 구미 5G 국가테스트베드 사업과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사업 선정이 있었다.

 

이어 6월에는 3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통과의 쾌거를 이룬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포항은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선정 이후 7월에는 포항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도 선정됐다.

여기에 이차전지 소재에 투자하는 LG화학과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도 범정부 차원으로 선정되어 협약식이 체결됐으며, 8월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경주에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을 위한 MOU가 체결됐다.

 

▲ 스마트 제조 혁신 방안     © 자료 발췌

 

5G 국가 테스트베드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되어 구미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장비 구축 및 네트워크 연동시험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G 융합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818억원 규모로 홀로그램 콘텐츠 핵심원천기술개발과 사업화 실증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경북이 사업화실증 지역으로 선정되어 홀로그램 기반 제조혁신, 문화재 복원 등 홀로그램을 이용한 콘텐츠 산업 육성이 가능해져 지역 전자산업의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은 총사업비 458억원이 투입되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국가 최초로 세포막단백질 전문연구소를 설립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신약개발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1,500조원 신약시장에서 선도그룹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강소형연구개발특구는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 2.75㎢을 대상으로 포스텍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국비 300억원이 투입되어 과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특구내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기업 대상 세금 감면이 지원되어 철강․소재(포항), 자동차부품(경주) 등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데 탄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포항의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산단 2개 구역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친환경, 고안전 처리, 고부가가치 산업화 촉진,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소재(리튬, 코발트) 약 30%정도는 수입대체가 가능하여 자원안보 뿐 아니라 최근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규제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생과 혁신을 담은 미래 비전과 추진 방안     © 자료발췌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북도가 지방자체단체로는 처음으로 연구-설계-운영-처분-매립으로 이어지는 원자력산업의 전주기를 확보하게 됐다. 내년부터는 오는 2028년까지 10여년에 걸쳐서 7천200억원을 투입, 경주 감포 일대에 109만평 상당의 대규모  원전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혁신형 원자로기술개발 ▲재난으로부터의 원자력안전연구 ▲방폐물, 원전해체기술연구를 중심으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일반국비,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을 제외하고도 순수 과학경제 산업분야 공모사업만으로 현재 4천736억원의 국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국비공모사업 확보액 1천113억원의 4배 이상의 놀라운 성과다. 이번에 가장 큰 2천억원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으로 경상북도의 올해 국비 공모사업은 5천억원 돌파까지 내다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단에 입주한 기업 간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공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모델로 제조업 부흥과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하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스마트산단을 ‘30년까지 조성,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번에 전국 8개 국가․일반산단의 치열한 경쟁평가를 거쳐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

 

구미 국가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이유로는 ▲사업계획의 체계적 구성과 수요조사 기반 현실적 과제 제시 등 가장 우수한 준비로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하며 ▲주력산업(전기전자) 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지능정보화 차세대 전자소재)으로 고도화 가능성이 높고  ▲소재·부품 클러스터 육성, 투자유치 등 지역사업과 연계된 비전과 전략 설정이 잘되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쟜다.
 
경상북도는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최근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중소기업 위기, 시장포화로 인한 주력산업 경쟁력이 약해져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제조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으로의 다각화’ 등을 통한 혁신적 변화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가스마트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 브리핑하는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 국가 스마트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구미 국가1 ~ 4산업단지를 대상으로 35개 사업에 총사업비 1조 490억원을 투입한다. 이중에는 민자사업 등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지만 특히 신규 사업에 4,461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①스마트 제조혁신 산단, ②청년 친화형 행복 산단, ③미래신산업 선도산단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 등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는 지금 전자 기기 산업을 벗어나면서 4차 산업으로 가는 중이다. 그 길은 중반기술과 후바 기술이 함께 가야 한다. 스마트 산업은 산단을 변화시키는 산업이다. 그동안의 구미 산단의 성격을 바꾸는 중”이라며 “과거 구미 산업이 밴드화 사업이었다면 앞으로는 연관형 산업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치 과정에서 경북도의 지원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다른 지역은 광역 단위로 경쟁을 했다면 우리는 기초 자치단체로 광역시와 경쟁했다. 기초 단체의 한계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유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때문”이라고 이 지사에 공을 넘겼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에 잇다른 과학 관련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자리를 기대해도 좋을 일”이라고 자축했다. 그는 “이번 유치를 위해 장 시장과 함께 산자부 단독 면담을 하고 평가위원회가 지역을 방문할 시에도 동행을 했다.  지역 정치권도 참 졸은 역할을 해 주었고,  청와대 김상조 실장의 도움도 컸다 ”고 말했다.


이 지사는 “TK 패싱은 없다. 실력 부족이라고 누차 이야기 해 왔다”며 “발로 뛰면 결과 나온다. 실력으로 보여주자. 국비도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은 국책 사업을 땄다. 내년 예산 올해 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아무쪼록 추석 전에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소식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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