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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은행나무가로수 열매 악취 민원 적극 대처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9/15 [18:1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매년 가을이면 은행나무 암나무에서 떨어지는 은행열매가 도심거리 곳곳에 특유의 악취를 발생시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지난해부터 은행 암나무 가로수를 점차 수나무로 교체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포항시가 은행나무 열매 낙과 전 열매 털기 작업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에 포항시는 암나무 비율이 높은 노선에는 낙과 전 열매 털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은행나무 열매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올해 5월에는 식당이 밀집한 삼흥로 등 주요도로변에 암나무 교체작업을 시행했다.

 

포항시 김응수 그린웨이추진단장은 “은행나무는 최소 15년생 이상이 되어야 암나무와 수나무가 구별이 된다며, 과거에는 암수구분이 어려워 도심 곳곳에 가로수로 암나무가 섞여 심어져 도심 내 악취의 원인이 되는 은행 암나무는 연차적으로 수나무로 교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식재되는 은행나무 가로수는 식재 전 유전자검사를 통해 수나무만 식재하고 있어 은행나무 가로수의 다양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었다.

 

한편 포항시에는 8,345그루의 은행나무 가로수가 있으며, 그중 암나무는 1,790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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