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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주 하늘 길 다시 열렸다

환동해 거점도시 포항에서 빠르고 편리한 제주여행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9/16 [15:3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6일 포항공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명재 국회의원, 대한항공 및 군경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포항공항에서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을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제주노선은 주 7회(매일) 운행하는 제주출발 11시35분(포항도착 12시40분), 포항출발 오후1시(제주도착 오후2시25분) 일정으로, 대한항공의 130석 규모의 A220 항공기가 해당구간을 운항한다.

 

이날 첫 운항된 포항출발편이 130석 만석을 기록해 지역민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9월말까지 예매율은 제주출발편은 76%, 포항출발편 82.3%의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운항요금은 주중 8만 원대, 주말 9만 원대, 성수기 10만 원대이며, 현재 이용자들은 포항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포항시민들은 물론 인근의 경주시와 영천시, 영덕, 울진 등 지역민들도 한결 빠르고 편리한 제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포항시장이 포항공항에서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구나 부산, 울산공항을 가야 이용할 수 있는 제주 노선의 경우 지역에 있는 포항공항을 이용함으로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포항공항을 이용해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 하는 공항으로 발전시켜 환동해 거점공항으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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